자판기의 재고가 떨어지면 

상품 발주가 자동 요청됩니다.

배송 기사님이

상품을 채워 드립니다.

운영자는 프레시고에서 제공해 드리는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매출 현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재고 파악, 발주, 입고확인 

같은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습니다.

별도의 재고를 운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매출, 수익, 입출금 등

정산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카드를 꼽고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삽입하면 

문이 열립니다. 걱정마세요. 

결제는 상품을 꺼냈을 때에만 이뤄집니다.

상품을 꺼내세요.

프레시고 스마트 자판기는

일반 냉장고와 똑같이 생겼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천천히 살펴 보실 수 있습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이뤄집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꺼내시고 문을 닫아 주세요. 

프레시고 스마트 자판기는 방금 꺼낸 상품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안전하게 결제를 진행합니다.